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듈럼 소환 (문단 편집) === 코믹스 ===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 모른다...'''미래'''는 이미 '''파멸'''을 향해 '''운명의 펜듈럼'''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 [[유희왕 ARC-V]] 코믹스 프롤로그 中. >"흔들려라, {{{#FF3636 운명}}}의 진자! 다가올 때를 새기고 {{{#FF3636 과거}}}와 {{{#FF3636 미래}}}를 왕래하라!" >- [[사카키 유우야]], [[유희왕 ARC-V]] 코믹스 3화 中. [[유희왕 5D's]]의 [[싱크로 소환]]처럼 코믹스의 펜듈럼 소환 또한 파멸의 미래와 관련이 있든 듯한 묘사가 나왔으며, 여러므로 세계관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소환법으로 묘사되었다. 현 시점 코믹스의 유일한 펜듈럼 사용자인 사카키 유우야를 두고는 '''미래를 쥐고 있는 운명의 인자'''라는 묘사가 붙어 있으며, 그 유우야는 [[GENESIS・OMEGA・DRAGON|G.O.D]]라는 세계의 미래를 정할, 펜듈럼 몬스터로 추정 되는 카드를 찾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이후 코믹스에서는 반대로 펜듈럼 소환이 파멸의 미래를 막는 억제 장치로서 위치에 있음이 밝혀졌다. 리얼 솔리드 비전을 개발한 아카바 레오와 사카키 유우쇼가 이러한 리얼 솔리드 비전이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어 세계를 파멸로 몰고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듀얼이란 전쟁의 용도가 아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것임을 사람들에게 깊이 뿌리박게 하기 위해 엔터메 듀얼을 창시했고 그 엔터메의 상징으로서 위치한 것인 펜듈럼 소환인 것이다. 그리고 코믹스에서는 오버 스케일 펜듈럼, 즉 펜듈럼 스케일 관계 없이 펜듈럼 소환 가능한 몬스터가 등장했다. [[분류:유희왕/OCG/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